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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휠체어농구리그 4연패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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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8-08-24 조회 : 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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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휠체어농구단(단장 겸 감독 부형종, 이하 제주)이 '2018 한국휠체어농구연맹(KWBL) 휠체어농구리그'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기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선다. 특히 지난해 전승으로 3연패를 달성한 제주의 무한질주가 4연패 달성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제주는 오는 9월7일부터 12월6일까지 1~3라운드 각 4경기씩 모두 12경기를 치른다. 이어 챔피언스 리그 진출시 3전2선승제로 2~3경기를 더 치를 수 있다.

제주는 2015년 아시아 최초로 출범한 이 대회에서 3연패 금자탑을 세웠다. 전국 최고의 자리를 수성하고 있는 제주는 최근 대구컵 6연패 달성을 비롯한 제주도지사배 준우승과 올해 첫 대회인 홀트배 3위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올해 제주도지사배 5연패에 도전했던 제주는 최근 좋은 경기력을 보이고 있는 서울시청에게 덜미를 잡히며 아쉽게 2위에 머물렀다. 때문에 이번 대회 역시 제주와 서울간의 치열한 명승부전이 고비가 될 전망이다.

한국휠체어농구연맹이 주최·주관하고 대한장애인농구협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서울 장충체육관을 비롯한 전국 5개 시·도에서 분산 개최된다. 챔피언전은 한라체육관에서 치러지며 제주는 홈에서의 대회 4연패 결실을 맺겠다는 각오다.

출전 팀은 서울시청, 대구시청, 고양홀트, 제주도, 수원무궁화전자 휠체어농구단 등 5개다.

제주는 9월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막일 첫 경기에 출전한다. 상대는 서울시청으로 치열한 탐색전이 예상된다. 제주는 이어 8~9일 같은 장소에서 수원무궁화전자와 대구시청을 맞아 승수쌓기에 나선다. 이후 10월 경기 고양으로 장소를 옮겨 20일 고양홀트와 1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챔피언전은 3라운드 경기 이후인 12월 14~16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3전2선승제로 펼쳐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