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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휠체어농구 3라운드도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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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8-11-26 조회 : 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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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휠체어농구의 지존을 가리는 '2018 KWBL 휠체어농구리그' 3라운드 경기가 12월 첫 날을 장식한다.

(사)한국휠체어농구연맹이 오는 12월 1일부터 휠체어농구리그 3라운드에 돌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지난 달 20일부터 진행 중인 2라운드는 오는 30일 대구시민체육관에서 열리는 대구광역시청-고양홀트, 서울특별시청-수원무궁화전자 등 마지막 2경기로 매듭진다.

현재 리그 순위는 제주특별자치도(7승1패)와 서울(6승1패)이 1~2위를 다투고 있고 수원, 고양, 대구 휠체어농구단이 차례로 그 뒤를 따르고 있다.

30일 경기에서 서울이 수원을 잡을 경우, 제주와 공동 1위로 뛰어오른다.

3라운드는 12월 1일 대구시민체육관에서 수원-대구, 제주-서울 경기를 시작으로 2일 제주-고양, 대구-서울 간의 경기로 이어진다. 특히 1승1패를 주고받은 제주-서울과의 경기는 1위 다툼은 물론 챔피언전의 전초전으로 볼 수 있을 만큼 치열한 접전이 제주가 서울의 3점슛을 얼마큼 저지할 수 있느냐가 경기 승패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은 1라운드에서 3점슛 17개(성공률 48.6%)와 2라운드에서 21개(40.0%)를 각각 넣으며 다른 팀에 견줘 압도적 우위를 보이고 있다. 제주는 2점슛 성공률이 1라운드 45.9%, 2라운드 50.0%로 다른 팀에 비해 비교적 높다.

이후 12월 7일부터 9일까지 서수원 칠보체육관에서 하루 2경기씩 모두 6번의 경기를 치른다.

마지막으로 12월 14~16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정규 리그순위 1~2위팀 간의 챔피언전 경기로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올해 4연패 신화에 도전하는 제주는 2015년 출범이래 줄곧 정상을 지키고 있다. 현재로선 디펜딩챔피언 제주가 챔피언전 진출이 확정된 가운데 서울이 2라운드 수원전 결과에 따라 추가 진출이 유력하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제주와 서울간의 정상 다툼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