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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1위 향한 운명의 한판 승부” 제주특별자치도-코웨이, 21일 제주서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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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wbl
댓글 0건 조회 11회 작성일 26-08-20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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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제주 ‘디펜딩 챔프’ 코웨이 60-58 격파
리턴매치 승리시 리그 1위 도약 분수령


1라운드 제주 ‘디펜딩 챔프’ 코웨이 60-58 격파리턴매치 승리시 리그 1위 도약 분수령
 

한국휠체어농구연맹(KWBL)이 주최하는 ‘2026 KWBL 휠체어농구리그’ 정규리그 2라운드가 격돌하는 가운데, 오는 8월 21일(금) 오후 1시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제주특별자치도휠체어농구단’이 디펜딩 챔피언 ‘코웨이블루휠스’와 홈 개막전을 치른다.

이번 경기는 제주특별자치도의 2라운드 홈 첫 경기이자, 정규리그 선두권 다툼 및 시즌 판도를 가르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개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개막전 2점 차 박빙 승부… 다시 만난 리턴매치


두 팀의 대결은 리그 최고의 라이벌전답게 시작부터 뜨거웠다. 지난 7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6 KWBL 개막전 경기에서 제주특별자치도가 코웨이블루휠스를 상대로 60-58, 2점 차 극적인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이번 2라운드 첫 경기는 디펜딩 챔피언 코웨이블루휠스의 매서운 설욕전과 홈 팬들의 뜨거운 함성을 등에 업고 연승 행진을 이어가려는 제주특별자치도의 자존심이 맞붙는 격전지가 될 전망이다.


세계적 에이스 복귀와 리그 최강 라인업의 충돌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시즌 해외 무대에서 복귀한 국가대표 간판 김동현과 태국 국가대표 출신 스리피롬이 구축한 막강한 골밑 장악력과 미들슛 피니시를 앞세워 안방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이에 맞서는 코웨이블루휠스는 두터운 주전급 백업 자원과 정교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한 탄탄한 전력을 갖추고 있어, 경기 막판까지 팽팽한 숨 막히는 혈전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9월 제주 전국장애인체전 앞두고 제주도민의 관심과 응원 절실


특히 이번 홈 경기는 오는 9월 11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장애인농구 사전경기 8월31일~9월6일]에서 개최되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한 달여 앞두고 있어 사실상 미리보는 결승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제주특별자치도휠체어농구단은 이번 리그 경기에서 기선을 제압해 전국장애인체전까지 상승세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부형종 제주특별자치도휠체어농구단은 “이번 2라운드 홈 개막전은 리그 순위 다툼뿐만 아니라, 안방에서 열리는 2026 전국장애인체전을 향한 우리 선수단의 출사표와도 같다”며 “경기장을 찾아주시는 제주도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거센 응원이 선수들에게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도민들의 관람과 응원을 당부했다.

 

1라운드 제주 ‘디펜딩 챔프’ 코웨이 60-58 격파리턴매치 승리시 리그 1위 도약 분수령


출처 : 뉴스N제주(https://www.newsnjeju.com) - 현닭환 기자

https://www.newsnjeju.com/news/articleView.html?idxno=296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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