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휠체어농구단 1R 4승 1패…리그 2위 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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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휠체어농구단이 2026 KWBL 휠체어농구리그 1라운드를 4승1패로 마무리하며 리그 2위에 올랐다.
제주는 지난 26일 경기도 수원시 보훈재활체육센터에서 열린 수원무궁화전자와의 경기에서 김지혁(20득점)을 비롯해 스리피롬(19득점), 김동현(12득점), 정승(10득점) 등이 활약을 펼치며 71-43으로 완승했다.
제주는 1라운드 5경기에서 4승1패를 기록해 5승을 거둔 춘천타이거즈에 이어 2위에 자리했다.
앞선 25일 K드림메이커스전에서는 오현고 1학년 신예 손세윤이 첫 선발 출장해 10득점과 수비리바운드 2개를 기록하며 55-31 승리를 견인했다. 한국 최연소 선수인 손세윤은 풀타임 맹활약을 펼쳐 경기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는 기쁨도 누렸다.
제주는 첫 경기에서 전국대회 3관왕 코웨이를 60-58로 물리친 데 이어 고양홀트를 78-55로 제압하며 2연승을 달렸다. 다만 춘천타이거즈전에서는 김동현과 스리피롬이 5반칙으로 퇴장당하는 악재 속에 74-75로 패배했다.
부형종 단장은 “2라운드 3경기가 제주에서 열리는 만큼 춘천타이거즈를 잡고 리그 1위를 꼭 탈환하겠다”며 “8월 31일부터 9월 6일까지 제 46회 전국장애인체전 농구경기가 사전경기로 열리는 만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라운드는 8월 8일부터 23일까지 고양홀트종합체육관과 제주한라체육관에서 펼쳐진다.
제주는 8일 춘천타이거즈, 9일 K드림메이커스, 21일 코웨이, 22일 무궁화전자, 23일 고양홀트와 경기를 치른다.
출처 : 제주매일(https://www.jejumaeil.net) -조현성 기자 whwkd79@naver.com
https://www.jejumaeil.net/news/articleView.html?idxno=40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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