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농구리그@제주 서울VS제주 리턴매치[장애인체육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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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KWBL 휠체어농구리그가 12~14일 제주 구좌체육관에서 2~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리그 45경기 중 27경기를 치른 현재 서울시청이 9전승으로 3연패를 향해 순항중이다.
2위 제주삼다수가 7승2패로 2위를 달리는 가운데 12일 서울시청과의 맞대결은
1라운드 패배를 안방에서 설욕하고 1위 탈환의 교두보를 마련할 기회다.
라이벌전과 함께 양팀 대표 에이스들의 기록 달성 대결도 관심사다.
'국보센터' 김동현(제주삼다수·4.0포인트)이 리그 최초 통산 2000득점을 눈앞에 두고 있다.
현재 1963득점으로 주말 경기서 37득점 이상시 대기록을 달성한다.
'스마트 가드' 오동석(서울시청·2.0포인트)은 장애가 심한 로포인트(2.0포인트 이하)
선수 최초 리그 통산 득점 1000득점(현재 980득점)에 도전한다.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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