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를 진심으로 사랑했던 故 한사현 감독을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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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담지 못한 더 많은 아쉬움과, 슬픔과 감사함의 목소리들을 대신해
마지막 인사를 전합니다.
휠체어농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겸임하고 있는 서울시청 故 한사현 감독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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