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휠체어농구연맹 최욱철 총재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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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욱철 전 국회의원(사진)이 오는 18일 한국휠체어농구연맹(Korean Wheelchair Basketball League·KWBL) 총재에 취임한다.
연맹 상임고문과 창립 발기인 등을 맡았던 최 전 의원은 이날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취임식을 갖고 3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
최 신임 총재는 “장애인의 재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총재직을 수락했다”며 “휠체어농구팀의 수를 현재 5개에서 8개로 늘리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원도 춘천 등에서 현재 아마추어 휠체어농구팀이 활동하는 것으로 안다”며 “국민의 관심을 얻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휠체어농구연맹은 2015년 출범한 장애인체육 최초의 리그제 종목이다.
연맹 상임고문과 창립 발기인 등을 맡았던 최 전 의원은 이날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취임식을 갖고 3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
최 신임 총재는 “장애인의 재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총재직을 수락했다”며 “휠체어농구팀의 수를 현재 5개에서 8개로 늘리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원도 춘천 등에서 현재 아마추어 휠체어농구팀이 활동하는 것으로 안다”며 “국민의 관심을 얻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휠체어농구연맹은 2015년 출범한 장애인체육 최초의 리그제 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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