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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농구 현주엽’ 김동현 “경기장 직접 와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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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072회 작성일 15-07-21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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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농구 현주엽’ 김동현 “경기장 직접 와서 보세요” - 점프볼(인터뷰) 2015. 06. 05

 

몸이 불편한 선수의 플레이가 맞나 싶었다. 거구를 이용한 골밑 장악력과 빠른 속공 전환, 코트를 넓게 보는 시야까지. 흡사 포인트포워드로 불린 현주엽(농구 해설위원)의 현역 시절을 연상시켰다. 바로 휠체어농구 제주특별자치도 김동현(27)의 플레이다.

(중략)

휠체어농구는 대중들에게 익숙한 스포츠는 아니다. 하지만 직접 경기장을 찾아 휠체어농구를 보게 된다면 그 매력에 빠질 수 있을 만큼 특별한 점이 많았다. 그 중심에는 휠체어농구를 대표하는 김동현이 있다. 김동현은 “TV로 경기를 보면 휠체어농구의 재미를 느끼기가 쉽지 않다. 직접 경기장에 와서 보시면 휠체어농구만의 묘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다”며 휠체어농구에 대한 관심을 부탁했다.

[2015. 06.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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