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질 없는 휠체어농구리그 출범 움직임 분주
페이지 정보

본문
차질 없는 휠체어농구리그 출범 움직임 분주 - 에이블뉴스(2015. 03. 27)
여의치 않은 스폰서 유치, 경기장 확보에 ‘진력’
5월 중 경기 운영방식·규정 등 마련 위한 공청회
사단법인 한국휠체어농구연맹(이하 연맹)이 오는 11월 ‘2015-2016 휠체어농구리그’의 차질 없는 출범 준비에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휠체어농구리그 도입은 아시아 국가들 중 우리나라가 최초이며, 국내 장애인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큰 의미를 갖는다.
연맹은 지난해 12월 24일 발기인 총회를 갖고 출발을 알린 뒤 성공적인 휠체어농구리그 도입을 위해 힘을 기울여 왔다. 또한 지난 1월 30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에 법인허가 설립을 위한 사업계획서를 제출했고, 3월 20일 문체부로부터 허가를 받았다.
[관련기사]
관련링크
- 이전글"휠체어농구 ‘당당한 종목’ 으로 자리매김 하겠다" 15.07.21
- 다음글스포츠 불모지, 장애인농구에서 피어나는 꿈 15.07.2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